와타아메 혼마루의 초기도 카슈는 주인스타그램을 합니다
다른 혼마루 남사 : 니네 주인 살쪘다
ㄴ뭐가 살쪄!!
이러고 씩씩대면서 주인 놀아주러 가는데 진짜 며칠 전보다 더 동그래져서 심란해질 거 같음

와타아메 혼마루의 초기도 카슈는 주인스타그램을 합니다
다른 혼마루 남사 : 니네 주인 살쪘다
ㄴ뭐가 살쪄!!
이러고 씩씩대면서 주인 놀아주러 가는데 진짜 며칠 전보다 더 동그래져서 심란해질 거 같음

@ 님캐는 애인이 반지 집어던지면 같이 던지는지 한숨 쉬는지 주우러 가는지
히자마루가 그럴 리 없슨 오히려 하루카가 그러죠
히자마루 : 충격받음 하루카⋯⋯ 어떻게⋯⋯ 어떻게⋯⋯. 하는 거 보고 하루룽이 눈치보면서 다시 줏으러 감
장례시에서 '돌아가라'라는 말을 들은 하루에게 카센 카네사다는 말했다.
⋯⋯정말로 인간 사이의 연이나 그런 건 잘 모르겠구나
그렇지만 내가, 너의 '시작의 한 자루'인 카센 카네사다가 너의 편이 되어주마
가족이라고 하진 않겠지만, 세상이 네게 등을 돌려도 네 편이 되어줄 자가 하나쯤은 있다고 생각해다오.
@:탐라 혼마루네 남사들은 주인이 예민해보이면 제일 먼저 하는 행동이 뭔가요
하루 : 하루 본인을 나데나데해줌
삿쨩 : 히메츠루한테 가서 싹싹 빌라고 함
코코 : 옆에 앉아서 뭔 일 있냐고 함
하루아메 성이랑 사이와이 성은 구조가 같아서 사니와의 침실이 있는 고텐 2층은 연인도만 들어갈 수 있음.
코코는 가끔 고텐에서 직접 밥을 해먹는데 히게키리가 저녁 먹고 고텐 들어가면 코코 밥 먹고 있을 듯. 코코 밥 먹는 거 흐뭇하게 보다가 다 먹으면 치우지도 않고 공주님안기로 안아서 2층 침실로 데려가려고 함… 코코가 치워야 하는데! 하고 팔 팍팍 때리면 그제야 내려주고 같이 치움.
치우고 꼬옥 안아서 2층 올라가서는 옷도 안 벗기고 입질할듯. 나 양치하고 씻을래ㅠ 하면 자기가 양치도 시켜주고 씻기기도 해주겠다고 했다가 한대 더 맞음. 침대로 데려가서 옷도 안 벗기고 얼굴에 뽀뽀하고 목이랑 어깨에 천 위로 입질하고 있으면 코코가 히게키리 볼 쭉 늘림
씻고 오겠다고 새침하게 말하고 가버리면 뒷모습 화장실 문 닫힐 때까지 쳐다봄. 무서워요.
@ 사니와/남사의 우울해서 빵 샀어라고 했을때 남사/사니와의 반응
하루 : 우울해서 빵 샀어요
히자마루 : 그래서 기분은 좀 풀렸나?
하루 : 안 풀렸어요...
히자마루 : 빵이 맛이 없었나 보군. 내가 무얼 하면 네 기분이 좋아질까. 일단 안아줘도 되나?
하루 : ...바보. (일단 안김)
-
삿쨩 : 우울해서 빵 샀어
히메 : 왜 우울했는데?
삿쨩 : 그럴 일이 있었어
히메 : ...그래서 기분은 좀 나아졌고?
삿쨩 : 아니.
히메 : (주머니에 넣어둔 과자 건네줌)
삿쨩 : 어디서 난 거야?
히메 : 우에스기의 아이들 주려고 좀 숨겨둔 거
삿쨩 : 어린이 취급?
히메 : 응.
사츠키의 초기도는 만바. 히메츠루한테 끌려 사니와가 되긴 했지만 법과 관례를 무시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일단 초기도를 받음. 나와 함께 혼마루를 이끌어나가게 해달라고 하는 히메에게 세상에는 지켜야 하는 것이 있다고 딱 잘라 끊는 정부 쵸우기.... 이런 거 보고 싶고
너랑 네 주인은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군. 규칙 위에 올라있는 듯이 행동한단 말이지. 그러나 네 주인은 죽었다. 히메츠루 이치몬지. 네 어리광을 받아주던 이는 이제 없단 말이다.
이래서 히메랑 쵸우기가 기싸움하면 사츠키가 히메 살피다가 초기도는 언제 선택하게 되냐고 함.
엄청 상처받은 표정인 히메에게 나 그 여자보다 강한 사니와가 되어서 데리러 올게. 하고 초기도 선택하러 가는 삿쨩.
히메 : 언제까지 기다리란 말이야...
삿쨩 : 분명 얼마 안 걸릴걸?
자신을 안심시키는 목소리. 자신 없지만 자신감 있는 척하는 눈. 아케미는 그러지 않았어. 그렇지만...
아.
나는 결국 '너'를 사랑하게 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