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유키

SCENE아이에게 다정한 사람


@ 어린이와 있을 때 능숙하게 놀아 주는 드림캐의 의외의 모습을 본 드림주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어린아이에게 다정한 사람은 싫지 않아.

할로윈 시기, 울어버리는 어린아이를 능숙하게 달래는 제이드를 보고 의외라고 생각하는 유키.

그야, 당연하잖아. 아무리 봐도 그런 사람은 아니니까. 정말로 아무리 봐도. 제이드 리치가 어린아이를 놀리거나 속여먹지 않고 다정하고 사랑스럽게 대해줄 거 같은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었어서.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봐도 어린아이에게 잘해준다 해서 그 남자에게 도움 되거나 좋은 일 따위는 하나도 없는데. 재미있는 일도 없을 텐데.

그래서 사실은 제이드 리치가 아주 순수한 사람은 아닐까.

조금 이상해 보일지 몰라도 마음 깊은 곳은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가진……

그런 생각을 하자마자 제이드가 아즐을 ㅈㄴ 놀려먹는 걸 보고 ‘그럼 그렇지’ 하겠지만.

#유키른

CP 상세

SCENE7장에서 유키 꿈을 꾼 캐릭터들이 있을까?


있다. 꽤 많음! 3학년 중에서는 없고, 1학년과 2학년에 있다.


TRACE1학년

에이스

애초 그 꿈속 세계에서 유키랑 사귀고 있는 설정

ㄴ코멘트 : 뭐, 뭐 어쩌라고?! 내가 걔 좋아하는 게 왜! 뭐 어때서! (휴…… 꿈 속에서 ‘그런 설정’인 걸 티 안나게 행동해서 다행이다)


에펠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말랑말랑한 기류~~

ㄴ코멘트 : 나 내가 유키를 좋아하는 줄 모르고 있었어… 조금 부끄러울, 까나. 유키가 나를 싫어하지는 않게 될지 걱정이야.


TRACE2학년

리들

첫번째 꿈에서는 유키를 못 만났고, 두번째 꿈에서는 유키를 사로잡아서 사랑의 포로로 만듦(ㅋㅋ)

ㄴ코멘트 : 솔직히 너도 좋았지? (제발 좋았다고 말해)


아즐

인어인 유키가 아즐을 짝사랑하는 꿈

ㄴ코멘트 : 이렇게 된 이상 고백을 하는 수밖에 없다. 유키씨, 제가 당신을……! (실패함)


제이드

유키가 바다로 안 따라온다고 해서 헤어졌다. 꿈속에서 유키를 발견했을 때, 유키가 자신을 너무 사랑해서 자신을 결국 따라온줄 앎.

ㄴ코멘트 : 하하, 결국 이렇게 되었군요. 들킨 이상 당신은 제것이 되어줄 수 밖에 없겠습니다. (거절당함) 예?!?!


플로이드

유키와 사귀었다가 질려서 뻥 찼다.

ㄴ코멘트 : 헐~ 어쩐지 이상하다 했어 실제 시라다이쨩이 이렇게 유잼인데~~

#제이유키


파티 기분에 들떠서 제이드한테 귀 빌려달라고 한 다음에 이건 비밀인데… 라고 말하는 유키
제이드 누구의 어떤 비밀이 나올지 두근두근하고 있는데 유키 좋아해요. 한마디 하고 헤헷 웃고 도망칠 듯

제이드 : (이건 예상못했다)


잠깐 멍하져 있다가 뽈뽈 도망치는 유키 잡으러가는데 유키 쪼끄매갖구 토도도 도망친 거라서 금방 잡힐 듯ㅋㅋㅋㅋㅋ

#제이유키


제이드 유키 키작다고 안보이는 척했다가 유키한테 정강이 까일 듯. 근데 정강이 까이고도 웃으면서 이런 소리 할 것 같다.

꽤 과격한 짓을 하시네요? 이런 짓을 하고 저한테 무슨 짓을 당할지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네!

제이드 꼬라보면서 솔직하게 네! 하면 제이드 : 뭐이딴사람이다있지 싶어서 ㅈㄴ 재밌어할듯 

#제이유키

불편해


제이드 씨. 솔직히 말할게요.

네, 유키.

솔직히 이러는 거 불편해요.

…그건, 조금 상처로군요.

아니, 그러니까! 수건을 가져다주는 것 정도는 좋지만 속옷까지 가져오는 건 싫다구요!

저런, 부끄러우십니까?

안 부끄럽겠어요?!

#제이유키

드잣말


제이드 리치는 유키 화이트에 대한 캐해를 개이상하게 하는 편. 유키는 사실 좀 영악한 편인데 굳이 그렇게 못되게 굴지 않는 사람이란 말이야? 그런데 제이드는 유키를 꼬리 아홉개 달린 구미호로 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구미호와 아방수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운지 고르라면 아방수인데도ㅠㅠ 그런 순진무구 아방꽃수같은 면모를 연출하는 여우라고 생각하고, 밖에 나가면 여우같은 아내에게 꽉 잡혀사는 공처가 남편으로 자기를 모에화함

유키 : 어이없어…

유키는 제이드의 캐해를 알게 되면 제이드의 캐해를 ㅈㄴ 놀림 늑대 가지고 노는 여우~ 이파트 부르면서ㅋㅋ 제이드는 그거 보고 자기는 늑대가 아니라 곰치이며 역시 유키는 여우가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제이유키 말싸움하다가 화해하려고 대화 시도해도 서로 대화하면 개빡쳐서 걍 화 좀 풀리면 몸의 대화로 풀듯 사랑하니까 내가 봐준다 mood… 근데 이제 둘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지. 


아니 걍 제이드가 캐해를 ㅈㄴ 틀리게 (다르게 x 틀리게 o) 하는 게 너무 웃김. 유키 씨가… 꼬리 아홉개로 나를 돌돌 감은 구미호가 아니라구요…? 그럼 제가 혼자 감기기라도 했단 말입니까…? 참 재미있는 말씀을 하십니다ㅋㅋ

그리고 이럴 땐 오히려 지가 유키를 잡고 살아야 재밌는데 사실 유키는 걍 안 잡았을 뿐이지 잡으려면 쥐잡듯 잡을 수 있고 집착도 개지랄도 원하는 만큼 해줄 수 있는데 걍… 제이드가 좋아서 안 싸우고 재밌게 잘 살려고 안 한 거라는게 참 웃김.

그리고 속궁합 좋다고 생각할 거 같은데 사실은 그렇게까지는 안 좋을 거 같고 그냥 둘 다 첫경험이 서로고 경험 모잘라서 속궁합도 최상으로 잘 맞는다고 생각할 거 같아서 웃김… 그렇게까지 잘 맞는 건 아닙니다 덩치 차이를 생각하세요

제이드가 좋아하는 스킨십 유키 끌어안고 있기
유키가 좋아하는 스킨십 제이드한테 끌어안기기

이런 부분은 잘 맞는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제이드가 좋아하는 끌어안기 방식이랑 유키가 좋아하는 끌어안기 방식이 조금은 달라서 웃기긴 함

유키 빡쳐서 집 비밀번호 바꾸는 거 보고 싶다… 근데 그 바꾼 비밀번호를 예상해서 열고 들어오는 제이드… 그리고 그 바꾼 비밀번호를 예상해서 열고 들어올 것을 예상하고 방문을 잠근 유키. 글구 방문 뜯을 수 있는데 유키. 대화를 하지요. 하고 문 ㅈㄴ 똑똑똑똑 두드리다가 유키.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고 또 ㅈㄴ 두드리다가 문 앞에 쪼그려 앉아서 불쌍한 척 하는 제이드. 그리고 그 불쌍한 척에 안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맨날맨날 넘어가는 유키와 그렇게 화해하게 되는 두 사람.

제이드는 유키 울 때를 참 조아할 거 같아서 웃김 근데 얘도 웃는 게 더 예쁘다고 생각해서 굳이 울리려고 하진 않음… 울려도 침대에서나 울리겠죠 그리고 침대에서 울려도 꼴려하지 안타깝게 여겨서 쉬게 해주거나 하진 않을듯. 의외로 사심없이 다정한데 절대로 사심없이 다정하지 않을 거라고 믿는 게 좋네요 제이드 순애남 리치를 밉니다. 근데 또 유키 콕콕 찌르면서 괴롭히는 것도 좋아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