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P

@ 난 자관 갖고도 얘네가 동인판에서 어떤 식으로 소비되엇을지 생강함

진지하게 유키화이트로 여공남수(여남박 얘기임;) 먹는 사람 있을 거 같아서 갑자기 스트레스받음


동인녀 만들거나 개그성으로 소비할 거 같아서 개스트레스받음
암사마커 깁갈취 착정수로 소비하는 거 생각하고 지금 반쯤 죽었음


근데 사실 유키가 가내 감독생 캐릭터가 아니라 공식 인게임 감독생 캐릭터였다면 그냥 츠무기랑 비슷하게 취급됐을 거 같긴 함; 해석도 안즈처럼 하는 애 있고 츠무기처럼 하는 애 있을 듯;

근데 타로 보니까 "이딴 캐해하는 사람은 없어요"라고 해서 안심함^^! 휴

#제이유키


제이드 유키 키작다고 안보이는 척했다가 유키한테 정강이 까일 듯

꽤 과격한 짓을 하시네요? 이런 짓을 하고 저한테 무슨 짓을 당할지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네!

제이드 꼬라보면서 솔직하게 네! 하면 제이드 : 뭐이딴사람이다있지 싶어서 ㅈㄴ 재밌어할듯 

#에이유키


레오나 머리 손질하는 동안 미용실 소파에 앉아서 떠드는 에이유키 생각하니까 마음 되게 몽글몽글해짐
가위바위보라든가 젓가락이라든가 암튼 손장난 하다가 손 되게 쪼끄맣네… 생각하고 큐웅…되는 에이스 생각하면 정말이지 너무 좋아서…

#레오유키


사귀지 않는 사이인 레오나 씨에게 “한 번만 말할 테니 잘 들어라. 너는 귀엽다.” 같은 말을 듣고 이 표정 된 유키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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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말할 테니 잘 들어둬라. 너는 귀엽다.
에…?
뭐지? 그 멍청한 표정. 나도 눈이라는 게 있어.
에… 네에… 그래서요?
귀여운 얼굴을 들이미는 걸로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있고, 없는 일이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겠지?
그런 걸로 넘어가려고 한 적 없는데요?!
귀여운 행동이나 애교 몇 번으로 넘어갈 만큼 여기는 만만하지 않아.
그러니까 그런 적 없다니까요?ㅠ


사실 유키 그런 적 있고, 꽤 많고, 지금도 그렇게 넘어가려고 하는 중이고, 자기 귀여운 것도 잘 알고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웃김. 그리고 레오나씨는 이것도 알고는 있는데 귀여우니까 봐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음

#리들유키

점심 다 먹었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하는 날도 있겠지. 점심 먹고 체육관에서 교육동으로 향하던 애들의 발걸음이 바빠질 거고 리들도 그 중 하나였을 듯. 




리들 우산 없어서 짜증났겠다. 학원 결계 내부 날씨는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는 이유도 ㅈㄴ 모르겠을 거고. 옷 젖는 것도 싫고, 머리카락 흐트러지는 것도 싫음. 곧 그치겠거니 하며 체육관 처마 아래서 비 잦아들기를 기다리는데… 비는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겠지.



근데 비 같은 사소한 문제 때문에 수업에 늦는 건 리들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잖음? 그래서 비 맞든 말든 나가려는데 차분한 소프라노가 들려옴. 



비 맞으실 텐데.


고물 기숙사의 유키가 한 손에 작은 우산을 든 채 서 있었음. 다감한 갈색 눈에는 걱정이 어려 있었고. 




괜찮아. 이런 비쯤이야.


저 자그만 여자애가 내 안위를 신경쓰는 게 괜히 신경쓰이고 그게 짜증나긴 한데… 그래도 리들은 아무렇지 않은 척 말했음. 유키는 리들의 말에 고개를 갸웃거림. 




옷이 전부 젖을 텐데요. 그럼 감기에 걸릴 거예요. 제 우산이라도 쓰실래요? 저는 좀 젖어도 괜찮아서요.


 

유키가 내민 우산. 하얀 바탕에 핑크 하트 문양이 박힌 다소 유치한 디자인이었음. 안 그래도 귀엽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이런 디자인 쓰는 건 싫었음. 그리고 디자인보다도 이 여자애의 단순한 호의가 좀 자존심 상하고 화나는 부분도 있었을 듯. 




무슨 소리를 하는 거니? 너는 여자애야. 비에 젖어서 곤란해지는 건 내가 아니라 오히려 너라는 걸 모르는 거니?

그치만 선배가 젖어서 감기에라도 걸리면 슬플 거 같은걸요.


네가 젖어서 감기에 걸려도 슬퍼하는 사람은 있을 걸. 그 사람들 생각은 안 하는 거니?


그런 사람이 누가 있다구요?


…….


별 것 아닌 것처럼 말하지만 되게 냉소적인 말이네 이거. 리들은 한참 말을 못하다가 조금 붉어진 얼굴로 중얼거렸을 듯. 




…그런 말 하지 마.

에?


네 친구들이 슬퍼할 거야. 그림도 그렇고, 에이스와 듀스도 걱정하겠지.

……

그리고 나도, 조금은 신경쓰일지도…….


아니 어쩌면 당연한 말이잖음? 나한테 우산 줘버리고 본인은 비를 맞고 가겠다는데 당연하지ㅠ 근데 그 말을 들은 유키의 얼굴도 새빨개짐. 고장나서 어버버거리는 유키한테 리들이 말함.




…나 때문에 누가 젖어서 감기라도 걸린다면 신경쓰이는 게 당연하잖아. 네가 이런 말로 착각할 아이는 아니지만…….


-알고 있어요.


이상해진 분위기에 

변명하는 리들에게 유키가 부드럽게 웃어보임. 




선배는 다정하니까. 착각 안 할게요. 그럼 우리 우산 같이 쓰고 갈까요?


리들은 입을 다물고 고개를 끄덕임. 유키가 내민 우산을 받아서, 유키의 어깨가 젖지 않게 제 쪽으로 유키의 어깨를 끌어당긴 채로 걸어감. 어쩐지 심장이 빠르게 뛰는 걸 느끼는 소년… 달콤해

#이데유키

책임져!


유키 : 책임져! 날 책임지란 말예요 이 바보!
이데아 : 아니 졸자 아무것도 안 했고??;; 애초에 뭘 책임지라고 하는지 모르겠소만;;
유키 : 선배 진짜 저랑 사귀는 거 맞아요? 이런 건 알잘딱을
이데아 : 
이데아 : 그렇지… 애초에 졸자같은 게 여자친구라니 말도 안 되는 얘기였소만… 여자친구가 생긴 것부터 꿈이었던 거지… 말레우스 시의 마법에 또 걸려들고 만 건가… 아아 그렇지만 정말 달콤한 꿈이다——
유키 : 뭐라는 거야 정말!! 그래서 책임질거예요 말 거예요!! 저 집에 못 가게 해놓고 책임도 안 진다고요?? 진짜?!?!
이데아 :

#유키른 #에이유키 #듀스유키 #에펠유키

발렌타인

유키는 발렌타인 초콜릿 연인이 되기 전까지는 그 누구에게도 아무도 주지 않음
의리초코 한명 주기 시작하면 22명을 줘야 하고 22명 줬다는 소문은 금방 퍼질 거고 

그렇게 되면 전교생은 물론 교사진과 학교장에게도 의리초코 줘야함
근데 마부타치(에이스, 듀스, 그림)와 에펠에게는 의리초코 줄 것 같기도…

#제이유키

불편해


제이드 씨. 솔직히 말할게요.

네, 유키.

솔직히 이러는 거 불편해요.

…그건, 조금 상처로군요.

아니, 그러니까! 수건을 가져다주는 것 정도는 좋지만 속옷까지 가져오는 건 싫다구요!

저런, 부끄러우십니까?

안 부끄럽겠어요?!

#실버유키

접점


사실 유키 걸어가다가 조는 실버 깨워준 적 있을 듯
세벡이 “실버! 일어나라!!” 하고 흔들고 소리질렀는데도 안 깬 실버… 유키가 툭 건드니까 정전기 일어나고 그걸로 깸
고맙다… 감사인사하고 다시 갈길 가는 실버
유키 : ??이 되
그리고 은근히 자주 만나게 됨
우연이 겹치기도 했고… 단련 끝내고 조는 거 보고 깨워주기도 했을 듯
세벡이랑 실버가 말레우스를 찾아서 옴보로 료까지 왔을 때 유키가 불쌍하다면서 따뜻한 물이라도 한잔 줬을지도